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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11/22 01:21 :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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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에는 부끄러움이 너무 많다.
나는 자꾸만 자라나고 있고.
어린시절 나는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다.
그 실수도 나의 일부이지만.
난 그것을 받아 들이기에는 너무 어리다.
지우고만 싶을뿐...
자라는건지.
어려지는건지.
도무지 알 수 없는 이 상황에 정답은 없다.
일단 걷고.
후회한던가.
그냥 받아 들이던가.
난 나를 이해 할 수 없는.
그런 미묘한 상황에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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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2009/12/02 14: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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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음 한구석에서 느껴지는 나의 모습은 우주인이다. 나는 잠시 지구를 방문하러 왔다.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을뿐이다. 지구라는곳이 유독 마음에 끌리기 때문이다. 그래서 인간의 육체를 빌린것이다. 그러나 내 안에는 무한성이 있다. b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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